남선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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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
| 이름 | 남선산업 |
|---|---|
| 위도(latitude) | 35.1091448 |
| 경도(longitude) | 126.884038 |
| 설립/폐지시기 | 1954년 |
| 소재지 | 광주 남구 서문대로473번길 19 |
정의 및 개요
- 남선산업은 연탄이 가정용 난방연료로 전성기를 누린 1960년~80년대 광주지역 겨울철 최고 인기상품이었던 남선연탄을 생산하는 업체이다.
- 연탄 제조회사로 출범했으나 지금은 연탄사업보다는 정보사업에 주력하는 통합 ICT서비스 전문회사로 변모했다.
시기별 관련 사건/주요활동/지역문화적 영향력
- 1954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남선연탄공장을 설립해 연탄 공급을 시작했으며, 연탄공장은 1972년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공단 대단위 연탄공장 단지로 이전, 이곳에서만 50년째 연탄을 공급하고 있다.
- 연탄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1991년까지 광주에는 4곳의 연탄공장이 있었으나, 모두 문을 닫고 남선산업이 광주 유일의 연탄공장을 운영하고 있다.
- 남선연탄은 연간 500만 장 정도 공급되고 있으며, 광주지역 소비자가는 개당 800원 정도이다. 연탄은 대부분 가정 난방용으로 판매되고 있다.
- 서울이나 경기지역이 19공탄, 22공탄을 주로 사용한 것과 달리 남선연탄은 25공탄만 생산했다.
- 남선연탄이 처음부터 25공탄을 생산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, 1966년 판 『광주시사(1966)』는 ‘남선연탄은 25공탄을 생산하고 있으며, 시중 수요량의 5할을 공급하고 있다’고 기록하고 있다. [1]
- 또 1962년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25번지에 있는 광명 연탄공장을 인수해 25연탄공장으로 상호를 변경한 것으로 보면, 25공탄 생산은 적어도 1960년 이후에는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.
- 송암공장도 25공탄 생산시설만 있어 현재 광주지역에 공급되는 연탄은 전부 25공탄이다.
- 25공탄은 연탄구멍이 25개로 다른 연탄에 비해 구멍이 많은 만큼 화력이 좋다. 연소 표면적이 넓어 불이 잘 붙고, 장시간 높은 열을 제공해 난방 능력이 뛰어나고, 요리에도 유용해서 주부들에게 인기였다. 지금도 고기구이집이나 조개구이집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.
- 연탄은 안정적인 화력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지만, 연소과정에서 일산화탄소를 발생하는 위험한 필수품이었다.
- 과거 주택 난방구조 특성과 노후화 및 각종 균열로 의해 매일 수 건 이상의 연탄가스중독사고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안타까움을 주었으며, 90년대 이후 가스보일러가 확대되면서 연탄가스중독사고는 사그라졌다.
관련 항목
의미관계망
지도
참고자료
주석
- ↑ 『광주시사』 160쪽, 1966.
Contextual Relations
| Source | Target | Relation | Attribute | Remark(Note) |
|---|---|---|---|---|
| 남선산업 | 남선연탄 | 생산품 상품명 | ||
| 남선산업 | 연탄 | 60~80년대 주력 생산품 | ||
| 남선연탄 | 송암공단 | 생산공장 소재지 | ||
| 남선연탄 | 25공탄 | 유일 생산품목 | ||
| 남선연탄 | 효천역 | 석탄 운반 거점역 | ||
| 연탄 | 일산화탄소중독 | 연소시 배출되는 유독가스 | ||
| 연탄 | 구공탄 | 연탄의 옛 이름 | ||
| 연탄 | 연탄값 |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 |